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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부산진구, 긴급재난지원금 13일부터 '순차적 지급'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구민 1인당 5만원씩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을 13일 오후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접수 첫날에만 4만8천739세대가 신청하는 등 신청자 수가 매일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13일 기준 부산진구 전체 세대의 66.4%에 해당하는 10만8천505세대가 신청했다"며 "지급일을 하루라도 단축하기 위해 가용인력을 총동원해 연장근무체제를 가동 중이지만 하루에 지급할 수 있는 건수는 3천∼6천 건으로 13일 오후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니 다소 지연되더라도 양해 바란다"고 부산진구 관계자는 전했다.

 

긴급재난지원금은 지난 8일부터 홈페이지와 동주민센터에서 접수를 받고 있으며 방문 신청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민생지원 TF팀 104명을 배치했다.

 

그러나 접수 초기 신청 폭주로 53명을 추가 배치해 발열 체크 및 질서유지 등 접수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은숙 부산진구청장은 "지급의 시급성을 고려해 하루라도 빨리 지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적은 금액이지만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3일 기준 부산진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은 7만4천491건 ▲방문 신청은 3만4천14건이며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통한 신청을 권장하고 있으며 접수 마감일은 5월 29일이다.

 

출처 : 부산진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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