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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ㆍ전라ㆍ제주

고흥군, '첨단기술 활용한 스마트 서비스 지원' 공모사업 선정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0년 첨단기술 활용한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첨단기술을 활용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노약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공공 서비스를 혁신하는 사업으로, 전국에서 4개 군(전남 고흥군, 강원 인제군, 충남 서천군, 경남 하동군)이 선정돼 개소당 국비 6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군에서는 고령화, 인구감소 등 농·어촌 지역의 위기 극복을 위해 관광자원을 지역 현안과 연계해 수익이 창출될 수 있도록 '전라남도 가고 싶은 섬' 중 하나인 연홍도를 대상 사업지로 선정하고, 주민설명회, 민간 기업과의 협약을 체결하는 등 발 빠르게 준비를 해 왔다.

 

이 사업은 금산면 연홍도에 국비 6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섬마을 뮤비 컬쳐 플랫폼', '고흥형 에듀스포테인먼트', '행복한 연홍 로컬푸드', 'AI 기반 가가호호 어르신 케어', 'ICT 기반 스마트 마을 방송 서비스' 등 총 5개 사업에 대해 올해 12월 준공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고흥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전문가, 지역주민과 협의체를 구성해 사업추진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시스템 운영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 전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첨단기술을 통해 연홍도의 디지털 역량을 키워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편익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홍도는 '전라남도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돼 국내 유일의 섬 속에 미술관을 가지고 있으며 면적 0.55㎢, 해안선 길이 4㎞이며, 60여 가구가 농·어업에 종사하면서 거주하고 있다.

 

출처 : 고흥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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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골목형 상점가 3개소 신규 지정…전통시장 수준 혜택 받는다 【국제일보】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역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내 주요 상권 3곳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강화 골목형 상점가(강화읍 관청리 544-5 일원, 83개 점포) ▲고려 골목형 상점가(강화읍 관청리 501-1 일원, 80개 점포) ▲대룡시장 골목형 상점가(교동면 대룡리 465-2 일원, 131개 점포) 등 총 3개소이다. 강화군은 지난해 6월 '강화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천㎡당 10개 이상 점포 밀집으로 요건을 완화했다. 기존 중소벤처기업부 기준인 '2천㎡ 이내 점포 30개 이상 밀집' 요건이 농어촌 지역에서는 충족하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 개선한 것이다. 이후 공개모집과 컨설팅 등을 거쳐 올해 1월 최종 지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번에 신규로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3곳의 상권은 전통시장에 준하는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 강화군에는 풍물시장, 터미널상가, 중앙시장만이 전통시장으로 등록돼 혜택을 받아왔으나, 이번 지정으로 보다 많은 상점들이 같은 혜택을 받게 됐다. 가장 큰 변화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