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4.4℃
  • 박무서울 2.3℃
  • 박무대전 0.4℃
  • 박무대구 -1.2℃
  • 연무울산 2.6℃
  • 박무광주 2.8℃
  • 연무부산 5.4℃
  • 구름많음고창 0.9℃
  • 제주 11.7℃
  • 맑음강화 0.1℃
  • 맑음보은 -1.8℃
  • 흐림금산 -1.4℃
  • 흐림강진군 1.8℃
  • 구름많음경주시 -1.8℃
  • 흐림거제 4.2℃
기상청 제공

사회

19일 4차 생활방역위…학교·다중이용시설 냉방기기 사용기준 검토

방역상황·생활속 거리두기 이행 현황 점검…시설 특성 맞는 방역지침 방안 논의

정부가 19일 예정된 제4차 생활방역위원회(이하 ‘생활방역위’)에서 학교와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사용하는 냉방기기에 대한 기준을 검토한다.


아울러 집단감염이 발생한 이태원 클럽 관련 방역 상황 점검과 유흥시설 등 고위험 시설의 특성에 맞는 방역지침도 논의할 계획이다.


정부는 일상과 방역을 조화시키는 생활 속 거리두기 체계 준비를 위해 지난 달 10일부터 의약계와 사회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생활방역위를 운영하고 있다.


생활방역위는 의학적·과학적 측면에서 최선의 감염차단 방안을 모색하는데, 우리 사회의 수용 수준과 국민들의 실천 가능성을 균형 있게 고려하기 위한 논의를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4차회의에서는 방역상황 평가지표 등을 통해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 후 코로나19 위험도를 평가하고, 이태원 클럽 관련 방역상황과 생활 속 거리두기 이행 현황 등도 함께 점검한다.


특히 시설별 특성과 위험도를 고려해 유흥시설과 같이 감염 발생 위험이 높은 고위험시설을 대상으로 시설 특성에 맞는 방역 지침 마련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이미 발표한 수칙 가운데 개정 또는 보완이 필요한 사항도 논의하는데,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냉방기기를 사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학교와 다중이용시설 등에서의 냉방기기 사용기준도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15일 오후 7시에는 한·중·일 보건장관과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사무소(WPRO) 사무처장 등이 참석하는 영상회의를 갖고 각국의 코로나19 최신 현황과 관련 정책을 공유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우리나라 정부의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공개와 특별입국절차, 생활치료센터 등 창의적인 방역체계를 포함해 지금까지 이뤄낸 성과도 함께 공유한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이번 회의는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첫 번째 한·중·일 보건장관 회의이며, 인접한 세 국가가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논의와 협력의 장이 열렸다는 데 의의가 있다”면서 “이번 회의를 계기로 3국이 코로나19의 위기를 함께 이겨낼 수 있는 협력체계 마련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전국

더보기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막막했던 사업계획서, 이웃과 함께 쓰니 술술~ 【국제일보】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마을센터)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안산시마을만들기 주민공모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 사업을 처음 접하는 주민들의 막막함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당초 예상했던 신청 인원보다 2배가 넘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문전성시를 이뤘다. 준비된 좌석이 모자라 회의실 뒤편에 서서 강의를 듣는 주민들이 속출할 정도로 2026년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안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성 워크숍에서는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 꿀팁’과 구체적인 작성 요령이 전달되었다. 사전에 초안을 작성해 온 단체들은 마을센터 직원들이 공모컨설팅을 진행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소개 받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모에 처음 지원하는 초지동의 한 주민은 “처음 참여하는 공모사업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다양한 사례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큰 공부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필구 마을센터 총장은 “공모사업은 단순히 예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