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29 (토)

  • 구름많음동두천 27.9℃
  • 구름많음강릉 30.8℃
  • 소나기서울 28.2℃
  • 대전 26.6℃
  • 구름조금대구 31.6℃
  • 구름조금울산 30.8℃
  • 흐림광주 26.7℃
  • 구름조금부산 28.7℃
  • 흐림고창 28.2℃
  • 흐림제주 29.1℃
  • 구름많음강화 27.8℃
  • 흐림보은 26.2℃
  • 흐림금산 25.2℃
  • 구름많음강진군 29.3℃
  • 구름조금경주시 31.2℃
  • 구름조금거제 28.4℃
기상청 제공

사회

경기도, 7일부터 '초등학생 치과 주치의 온라인서비스' 제공

 

경기도가 7일부터 도내 초등학교 4학년, 5학년생 약 25만명에게 '초등학생 치과 주치의 온라인서비스'를 '덴티아이온라인' 휴대폰 앱을 통해 제공한다.

 

'초등학생 치과 주치의 사업'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표적인 보건 공약 중 하나다.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고 구강 보건의 효과가 높은 시기인 만 10세 전후 초등학생(4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 검진과 구강 보건교육, 예방 진료 등 체계적인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평생 구강 건강을 실현하는 것이 목적이다.

 

도는 코로나19로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과 주치의 검진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집에서도 학습, 활용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치과 주치의 전용 앱인 '덴티아이온라인'으로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치과 주치의 검진 대상이었던 5학년생도 서비스 대상에 포함해 꾸준한 구강 보건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치과 주치의 온라인서비스에서는 바른 칫솔질, 치실질, 바른 식습관, 불소 이용법 등 필수 구강 건강 교육 콘텐츠를 동영상과 카드 뉴스 형태로 제공한다.

 

'나의 구강 건강 지식 체크'를 활용하면 개인 맞춤형 구강 건강 지식 체크를 통해 스스로 구강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대상 학년 학생들은 누구나 학교에서 제공하는 e-알리미를 통해 '덴티아이온라인' 앱 또는 컴퓨터 웹 사이트에 접속 후 간편 회원가입만 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도는 지난해 '초등학생 치과 주치의 사업'에 참여한 학생과 보호자, 의료기관 종사자 등 1만6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2% 이상이 만족감을 표시했다고 밝혔다.

 

조사에 응한 아동의 약 82%가 "치과 주치의 서비스 후 칫솔질 등 자가 구강 건강관리 능력이 향상됐다"고 답변했으며 의료기관 종사자의 약 94%는 치과 주치의 서비스가 학생 구강 건강 향상에 도움이 되고 앞으로도 지속해서 사업에 참여하겠다고 응답했다.

 

최영성 경기도 보건의료정책과장은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 주치의 사업은 구강 건강에 중요한 시기인 아동의 올바른 습관 형성과 평생 구강 건강을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출처 : 경기도청>




전국

더보기
부산시,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추진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29일 경술국치일을 맞아 나라 사랑 태극기(弔旗)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조기(弔旗) 게양은 경술국치일이 비록 일본에 나라를 잃은 치욕스러운 역사지만, 이를 기억해 다시는 그러한 아픔을 반복하지 않도록 성찰하면서, 시민 단결을 도모하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고자 추진된다. 이번 조기 달기는 2016년 9월 제정된 '부산광역시 국기게양일 지정 등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이다. 이날 전국의 관공서와 공공기관 등은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각 가정과 민간기업, 단체 등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태극기(조기)를 게양하면 된다. 게양 방법은 태극기를 깃봉에서 깃면의 세로 길이만큼 내리면 되며, 함께 게양하는 다른 기(기관기, 새마을기 등)도 조기로 게양해야 한다. 한편 가로기와 차량기는 국경일 등 경사스러운 날에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달고 있으므로, 경술국치일에는 달지 않는다. 부산시는 이번 운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아파트 구내방송, 자치단체 소식지 등을 통해 지역 주민에 대한 홍보에 힘쓰고 있으며, 소속 공무원 및 산하기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도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부산시 이범철 행정자치국장은 "경술국치일

피플

더보기
박양우 문체부 장관 “문화·예술로 코로나 우울 이겨내자”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20 에든버러 문화장관회의’에서 한국의 코로나19 방역과 문화예술의 중요성을 소개한다.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0 에든버러 문화장관회의’는 ‘코로나19 상황 아래 문화의 변혁적 힘’을 주제로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다. 이번 영상 연설은 한국 정부의 성공적인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비롯한 문화예술 분야 방역과 지원 대책에 깊은 인상을 받은 문화장관회의 주최 측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문체부는 지난 6월 3일에도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올리버 다우든 장관의 요청으로 한영 문화장관 간 화상회의를 통해 문화예술 분야 방역 경험과 코로나19 관련 지원정책을 공유한 바 있다. 박양우 장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국립문화예술기관의 온라인 공연·전시와 방탄소년단(BTS)의 ‘방방콘’ 등 비대면 문화예술 활동 사례를 소개하며 “4차 산업혁명시대의 새로운 기술과 문화예술 콘텐츠가 함께 한다면 코로나19와 같은 세계적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문화예술의 장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나라의 개인방역 5대 기본수칙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라는 말처럼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