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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천 서구-카카오모빌리티, 공유 전기자전거 업무협약

 

친환경 교통수단이자 '그린 뉴딜' 맞춤형 교통수단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는 공유 전기자전거가 오는 19일부터 인천 서구를 달리게 된다.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 지난 11일 카카오모빌리티와 업무 협약을 맺고 올해 말까지 관내 일부 지역에 공유 전기자전거인 '카카오 T 바이크'를 투입해 전기자전거 공유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자전거는 페달을 구르면 전기모터가 작동하는 페달보조방식(PAS, Pedal Assist System)으로 구동되며, 비교적 적은 힘을 들여 오르막길 등에서도 쉽게 운전할 수 있어 누구나 무리 없이 탈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서구에 배치되는 전기자전거는 기존 인천 연수구, 성남시 등에서 운영되는 모델을 보완해, 전국 최초로 업그레이드된 카카오 T 바이크를 서구에서 타볼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서구가 아라뱃길과 청라호수공원을 잇는 자전거도로 정비에 본격 나선 가운데 이뤄져,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대중교통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형 자전거로도 활용도가 높아 청라국제도시역, 가정역 등 대중교통 수요가 많은 지역에서 주민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현 구청장은 "서구를 서로 잇는 자전거길을 따라 주변 경관도 즐기고, 생활 속에서는 대중교통과 연계해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유 전기자전거를 많이 애용해 달라"고 밝혔다.

 

<자료출처 : 인천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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