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6 (금)

  • 맑음동두천 15.0℃
  • 구름조금강릉 12.2℃
  • 맑음서울 15.5℃
  • 구름많음대전 14.9℃
  • 구름많음대구 11.1℃
  • 흐림울산 10.0℃
  • 구름많음광주 14.4℃
  • 구름많음부산 11.1℃
  • 구름많음고창 14.8℃
  • 흐림제주 12.7℃
  • 맑음강화 14.6℃
  • 구름많음보은 13.2℃
  • 구름많음금산 12.9℃
  • 구름많음강진군 13.7℃
  • 구름많음경주시 10.7℃
  • 구름많음거제 12.2℃
기상청 제공

부산·울산·경남

금정구, 11일부터 구민안전보험 시행

URL복사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국내에서 발생한 각종 재난이나 사고로 신체적 피해를 본 구민에게 최대 1천만 원까지 보장하는 구민안전보험을 오는 11일부터 시행한다.

 

보장 내용은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이나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이나 상해후유장해 ▲뺑소니 무보험차 상해사망이나 상해후유장해 ▲강도 상해사망이나 상해후유장해 ▲익사사고사망 ▲의료사고 법률비용 지원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가스 사망사고 또는 상해후유장해 등 18개 항목이다.

 

특히 코로나19 확진 등으로 사망할 경우에도 최대 500만 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보장 대상은 외국인을 포함해 금정구에 등록된 모든 구민이며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 전출 시 해지된다.

 

보장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2022년 1월 10일까지로 1년이다.

 

사고 발생 시 피해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구비서류를 갖추고 보험사에 청구하면 된다.

 

청구는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까지이며 타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상도 가능하다.

 

정미영 구청장은 "구민안전보험 도입으로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했을 때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안전장치를 마련함으로써 피해를 본 구민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나아가 재난재해를 사전에 방비해 안전사고 없는 행복도시 금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민안전보험은 구에서 보험료를 전액 부담해 각종 자연재해, 사회 재난, 범죄피해 등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를 입은 구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자료출처 : 부산금정구청>




전국

더보기

피플

더보기
허인환 인천 동구청장, '제19회 중부율곡대상' 수상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지난 25일 '제19회 중부율곡대상' 시상식에서 자치단체 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중부율곡대상은 백성을 위한 정치인의 표상인 율곡 이이의 정치사상을 실천하고 있는 경인 지역 지도자에게 1천600만 수도권 주민의 이름으로 표창하는 최고의 의정대상이다. 허인환 구청장은 지난 2020년 한 해 동안 구정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인천지역 자치단체 경영 부문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허 구청장은 민선 7기 시작과 함께 열악한 동구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환경개선기금 100억 원을 조성하고 영재교실 및 영어캠프 등 교육과정 개발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동구 마을학교 교육콘텐츠 사업을 추진해 학부모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고령인구가 많은 동구의 지역 특성을 고려한 '전국 최초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고안해 어르신들에게 환영받고 있으며, 지역화폐인 '동구사랑상품권'을 타지역과 차별되게 지류로 발행하고 원활한 유통을 지원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한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주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 추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준 동구 공직자와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