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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울산ㆍ경남

창원시, 8일부터 서항지구 친수공간 시민 개방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마산지방해양수산청과 MOU 협약체결 시행 중인 서항지구 친수공간에 대해 8일부터 시민들에게 부분 개방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개방되는 서항지구 친수공간은 국가무역항인 서항부두∼제1부두∼중앙부두의 노후 항만을 다시 시민들 품으로 되돌려 주는 사업으로 총연장 2.3㎞의 해변 산책로에 해양신도시 연결 보도교, 체육시설 5종, 물놀이장 및 바닥분수, 야외무대, 쉼터, 주차장과 화장실 등을 갖추고 있다.

 

테니스장, 그라운드골프장, 게이트볼장 체육시설 3종은 창원시 공공시설예약포털을 통해 사전예약을 하여 사용할 수 있다.

 

야간에는 보도교 경관조명과 2.3㎞ 구간 설치된 가로등이 마산만 일대를 환하게 밝혀 도심 밤바다를 거닐며 산책을 할 수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서항지구 친수공간의 전체 준공은 올 연말이지만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쉼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고자 준공된 시설에 한해 개방을 하게 됐고 향후 시민 의견을 수렴해 시설 보완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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