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3 (목)

  • 구름많음동두천 16.0℃
  • 구름많음강릉 24.1℃
  • 구름많음서울 18.4℃
  • 박무대전 18.8℃
  • 구름많음대구 21.2℃
  • 구름많음울산 17.4℃
  • 박무광주 20.0℃
  • 구름많음부산 18.9℃
  • 흐림고창 ℃
  • 구름많음제주 19.0℃
  • 흐림강화 13.2℃
  • 구름많음보은 17.1℃
  • 구름많음금산 18.0℃
  • 구름많음강진군 17.4℃
  • 구름많음경주시 17.2℃
  • 구름많음거제 16.2℃
기상청 제공

여행

가을축제와 특산품이 풍부한 ‘찾아가고 싶은 가을섬’ 5곳 선정

강화 교동도, 안산 대부도, 여수 금오도, 남해 조도·호도, 제주 추자도

행정안정부는 11일 가을을 만끽하며 지역축제까지 즐길 수 있는, 여행하기 딱 좋은 섬 5곳을 선정 발표했다.

행안부는 2022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섬진흥원과 함께 계절마다 관광하기 좋은 섬을 홍보하기 위해 ‘찾아가고 싶은 섬(이하 가을섬)’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한 가을섬은 인천 강화군 교동도, 경기 안산시 대부도, 전남 여수시 금오도, 경남 남해군 조도·호도 그리고 제주시 추자도 등 5곳이다. 


먼저 서해바다와 북한의 연백평야를 조망할 수 있는 교동도는 가을철 특별한 축제가 가득한 섬이다.

이 곳은 오는 16일부터 DMZ 평화i랜드(평화아이랜드) 뮤직페스티벌이, 10월 14일부터 화개정원 축제가 열려 관광뿐만 아니라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문화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낙조가 아름다운 섬 대부도는 선선한 가을철에 갯벌을 체험하고 조망하기에 좋다. 

특히 경관이 수려한 방아머리 해변과 지역 어촌계에서 운영하는 어촌체험마을 등에서 갯벌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썰물 때 열리는 탄도항 바닷길을 통해 누에섬 등대전망대를 방문하면 주변 섬과 넓은 갯벌도 조망할 수 있다.


해안 기암절벽을 감상할 수 있는 금오도는 야외활동이 적합한 가을철에 배낭을 메고 걷기 좋은 섬이다.

이에 해안을 따라 코스별로 독특한 매력이 있는 금오도 비렁길과 폐교를 활용해 만든 안도 기러기 캠핑장에서는 트레킹이나 백패킹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조도·호도는 그림 같은 해안선과 푸른 바다가 있어 가족 또는 친구들과 산책을 나서기에 좋다. 

특히 해안선을 따라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편안하게 1시간 내외로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한적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원하는 관광객이 방문하기에 좋은 곳이다.


아름다운 해안과 다양한 어족자원을 보유한 추자도는 트레킹, 해양레저, 제철 수산물 축제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해안 절경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제주올레길 코스가 있고, 풍부한 어족자원으로 바다낚시를 즐기는 방문객이 많다. 

특히 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추자도 참굴비 축제가 열려 지역 특산물을 체험할 수 있다. 


구만섭 행안부 차관보는 “앞으로도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가진 섬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행안부는 가을섬을 방문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벤트를 진행해 추첨 등을 통해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에 가을섬으로 선정된 5곳의 여행정보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확인하면 된다. 




전국

더보기
김포시, 우기철 피해 예방 위한 양수 장비 민관 훈련 실시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지난 20일 14개 읍·면·동 재난담당자를 대상으로 나진포천 인근에서 양수 장비 사용법과 관리 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훈련에서는 양수기와 수중펌프의 종류별 작동 방법과 사용 시 주의사항 등을 숙지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종료 후 보관 방법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양수 장비의 사용 및 관리법 등에 대해 이뤄졌다. 안전담당관, 읍·면·동 재난담당자, 김포시 자율방재단 등 총 50명이 합동으로 참여했고, 김포시 자율방재단 사무국장의 작동법 시연 후 재난담당자들이 직접 실습을 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으로 읍·면·동에서 보유하고 있는 양수 장비의 올바른 숙지를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에 즉시 대비할 수 있는 업무적 역량을 길렀다. 아울러 양수 장비의 작동 여부 및 보관 상태를 파악해 불량 장비는 수리하고 부족한 장비의 추가 구매를 통해 올해 집중호우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김광식 안전담당관은 "오늘 아침 확대간부회의 중 김병수 시장께서 강조했듯이 올해는 특히 국지성 호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상이변에 철저히 대비해 시민들의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피플

더보기
유인촌 장관 “로컬100 보러 로컬로 가요”…첫 방문은 밀양~통영 “로컬 100 현장을 직접 찾아 문화로 지역에 가고, 머물고, 살고 싶게 만들겠습니다.” 유인촌 문화체육부장관이 21일 오전 서울역 3층 ‘로컬100’ 홍보관 앞에서 ‘로컬로’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문체부는 지난 10월 지역의 문화 매력을 찾아내고 지역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역 문화명소, 콘텐츠, 명인 등을 로컬 100으로 선정했다. 앞으로는 지역문화자원에 기반을 둔 ‘로컬100’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해 내외국인의 지역 방문 확대를 촉진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는 밀양시, 코레일관광개발, 지역문화진흥원과 ‘로컬100 기차여행-밀양편’을 출시하고, ‘로컬100’이 있는 지역을 방문하자는 캠페인 ‘로컬100 보러 로컬로 가요(이하 로컬로)’를 이날부터 내년 12월 말까지 진행한다. ‘로컬로’ 캠페인은 국내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기관의 누리소통망(유튜브,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에 ‘로컬100’ 지역 방문 인증 사진 또는 영상 등을 게시하고, ‘로컬100’, ‘로컬로’ 또는 ‘로컬100’ 방문 장소 이름 등을 핵심어로 표시(해시태그)하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게시물과 함께 캠페인에 동참할 지인 2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