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2 (목)
예로 부터 우리의 명산으로 알려진 북한산은 계절에 따라 그 모습이 변한다. 푸른 옷을 갈아 입은 푸른산, 맑은 계곡의 흐르는 물이 한폭의 그림처럼 펼쳐지는 '8월의 북한산'은 더욱더 아름답다.
【여행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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