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1 (수)
시는말로 그리는마음의 그림이다.
좋은 시는마음을 움직이는 시이고마음의 양식이 되는 시다.
좋은 시가 되려면시를 쉽게 써독자와 소통할 수 있어야 한다.
김병연 / 시인 ·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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