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마음은 미풍에도 흔들리지만
부모의 마음은 태풍에도 끄떡없습니다.
인간의 마음은 사랑받을 때만 행복하지만
부모의 마음은 사랑을 줄 때도 행복합니다.
인간은 수없이 만지만
부모는 두 분밖에 없습니다.
김병연 / 시인 · 수필가
인간의 마음은 미풍에도 흔들리지만
부모의 마음은 태풍에도 끄떡없습니다.
인간의 마음은 사랑받을 때만 행복하지만
부모의 마음은 사랑을 줄 때도 행복합니다.
인간은 수없이 만지만
부모는 두 분밖에 없습니다.
김병연 / 시인 · 수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