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5 (수)
꽃향기는불과 십 리도 못 가지만사람의 향기는천 리도 가고 만 리도 가며지구촌 끝까지도 갑니다.
사람의 향기란인격이고 인간미이며봉사이고 희생입니다.
김병연 / 시인 ·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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