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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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강원 화천에 국내 첫 ‘국립 숲속야영장’ 개장

17일부터 운영…예약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

산림 관련 법령 규제 완화로 산림 안에 최초로 조성한 전문 숲속야영장이 문을 연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에 조성한 국립화천숲속야영장이 오는 17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화천숲속야영장은 2016년부터 3년여 동안 약 2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만든 산림청 최초의 숲속야영장이다.


총 10만 1162㎡의 넓은 부지에 야영시설 39면과 위생복합시설(샤워장, 취사장 등) 2곳, 산책로 등을 만들어 숲에서 쾌적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모든 야영시설에서 전기사용이 가능하고 샤워장에 온수시설이 갖춰져 겨울철에도 야영을 즐길 수 있다.

또 야영장은 인공 침엽수림과 자연활엽수림이 조화를 이루고 야영장 안으로 계곡이 굽이쳐 흐르고 있어 자연을 충분히 즐기며 야영하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주변에 소양강 스카이 워크, 구봉산 전망대, 김유정 문학촌 등 관광지가 많고 산천어축제, 토마토 축제 등 다양한 지역축제가 열려 이들과 연계한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가파르지 않은 산책로와 임도가 있어 가볍게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오봉산 등으로 가을 산행도 할 수 있다.


예약은 16일부터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http://www.huyang.go.kr)에서 하면 된다.


정영덕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산림청 최초 숲속 야영장인 화천숲속야영장이 캠핑문화를 선도하고 국민들의 쉼터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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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코로나19 위기 극복 민생안정시책 추진에 총력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6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한시생활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시설 수급자 등 4천600여 가구에 13억3천만원 상당의 고흥사랑 상품권을 지급한다. 지난달 1차 지급액을 포함하면 총 26억2천만원이 저소득층 생활 안정과 관내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원됐다. 상품권은 1차 지급과 마찬가지로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수령할 수 있으나 거동이 불편해 읍면사무소 내방이 어려운 경우 예외적으로 법정대리인의 수령이 가능하다. 생활 시설 수급자(노인요양시설, 요양병원, 재가노인복지시설 등)에게는 해당 부서에서 직접 방문해 전달한다. 군은 상품권 지급과 더불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보건용 마스크 3만500매를 추가로 지원하며 대상자들의 편의를 위해 지급 일정을 동일하게 해 읍면사무소 재방문 없이 상품권과 마스크를 함께 수령할 수 있다. 당초 연말까지 추진하려던 저소득층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 사업을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앞당겨 지원한 조치이다. 제공품은 식약처 인증 KF80·94 보건용 마스크로 1인당 5매씩 지급되는데, 군은 지난 3월 관내 저소득 가구에 보건용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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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우 문체부 장관,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 대비 유원시설 점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연휴기간인 1일 방문객이 급증한 과천 서울랜드를 찾아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관련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현재 유원시설들은 입장 시 열화상카메라를 통한 이용객의 발열상태 확인, 탑승 전후 기구 소독, 시간대별 입장객 수 제한 등을 시행하고 있다. 박양우 장관은 방역 상황을 살핀 후 현장에서 이용객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생활 속 거리두기’로의 전환에 대비해 문체부가 마련한 세부지침의 적용 여부와 적정성 등을 사전 점검했다. 앞서 문체부는 방역관리자 지정, 사람 간 간격(2m·최소 1m) 유지, 이용객 밀집 방지를 위한 동선 관리 등 현장의 이용객 분산을 유도하는 내용의 생활방역 지침을 마련한 바 있다. 박 장관은 관계자들에게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국민들이 관광 시설을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철저한 방역과 함께 향후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 시에도 구체화한 생활방역 지침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업계 관계자들은 고용유지지원금 신청 조건 완화와 재산세·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등 실질적 지원을 요청했다. 또 코로나19 종식 후 관광 내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