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6 (화)

  • 구름많음동두천 14.0℃
  • 흐림강릉 19.1℃
  • 박무서울 13.0℃
  • 박무대전 15.7℃
  • 흐림대구 17.0℃
  • 흐림울산 17.6℃
  • 박무광주 15.7℃
  • 박무부산 17.7℃
  • 흐림고창 14.2℃
  • 흐림제주 16.9℃
  • 구름많음강화 12.4℃
  • 흐림보은 13.1℃
  • 흐림금산 14.0℃
  • 흐림강진군 15.7℃
  • 흐림경주시 15.7℃
  • 흐림거제 16.3℃
기상청 제공

여행

가족과 함께 즐기는 ‘여름방학 생태관광 7선’

국립공원 야영 체험·별자리 관찰·섬으로 떠나는 명품여행·습지체험 등 프로그램

환경부는 여름방학을 맞아 국립공원 야영장, 생태 탐방원, 생태관광지역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방학 생태관광 7선’을 선정했다.  



‘여름방학 생태관광 7선’은 ▲소백산 남천야영장 ‘천연림과 함께하는 남천계곡’ ▲덕유산 덕유대야영장 ‘별이 빛나는 밤에’ ▲한려해상 생태탐방원 ‘만지도로 떠나는 국립공원 명품여행’ ▲평창 어름치마을 동강래프팅·백령동굴 탐사, 칠족령 도보여행(트래킹) ▲영양 밤하늘·반딧불이 공원 천문관측·반딧불이 체험 ▲창녕 우포늪 생태체험, 따오기 복원센터 탐방 ▲제주 동백동산·서귀포 효돈천과 하례리 ‘시골여름방학’ 등이다.


소백산 남천야영장 ‘천연림과 함께하는 남천계곡’


우선 국립공원 소백산 남천야영장, 덕유산 덕유대야영장은 생태체험과 야영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소백산 남천야영장은 수서생물 이야기, 도보여행(트래킹) 등 ‘천연림과 함께하는 남천계곡’ 프로그램을 통해 천혜의 자연 경관을 체험할 수 있다. 토요일에는 심야 영화 감상까지 할 수 있다.


남천 야영장 인근에는 고구려를 배경으로 지어진 온달 문화관광지, 천태종 총본산 구인사 등 자연과 문화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덕유산 덕유대야영장 ‘별이 빛나는 밤에’


덕유산 덕유대 야영장에서는 가족단위 야영객을 위해 부모에게는 어린 시절 아련한 추억을 주고, 어린이는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별을 주제로 야간 별자리 체험 과정인 ‘별이 빛나는 밤에’를 운영한다.



또한 야영장 인근에는 무주 반디별 천문과학관이 있으며, 이외에도 머루 향기가 가득한 무주에서 머루소스 탕수육도 맛보고, 머루와인 동굴을 방문해 보는 것도 추천한다.


한려해상 생태탐방원 ‘만지도로 떠나는 국립공원 명품여행’


시원한 바다와 계곡에서 체험을 즐기려면 한려해상생태탐방원과 평창 어름치마을을 추천한다. 



한려해상생태탐방원은 ‘만지도로 떠나는 국립공원 명품여행’을 운영한다. 만지도에서는 한려해상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해변 풍란향기길 걷기, 만지도와 연대도를 잇는 출렁다리, 몽돌 해변 바다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신선한 해산물과 전복라면을 맛볼 수 있다.


평창 어름치마을 동강래프팅…·국내 최초 유일 탐사형 동굴 ‘백령동굴’ 체험



평창 어름치마을 동강유역은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는 동강래프팅 체험과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탐사형 동굴인 백룡동굴 체험, 옛길 칠족령 도보여행에 참가할 수 있다.


영양 밤하늘·반딧불이 공원 ‘별보기 체험’


여름방학 자녀의 생태체험학습을 위해서는 영양 밤하늘·반딧불이 공원와 창녕 우포늪을 추천한다.


 

영양 밤하늘·반딧불이 공원에서는 밤 하늘 그대로 별보기 체험을 할 수 있다. 별자리 영상 관람 및 천체 망원경 별보기, 반딧불이 체험 역시 가능하다.


주간에는 생태공원사업소 인근 수하계곡에서 시원한 물놀이와 토종 민물가재도 관찰할 수 있다. 


창녕 우포늪 생태체험…따오기 복원센터 탐방


습지보호지역 및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창녕 우포늪생태체험장에서는 ‘우포늪 고기잡이 배타기 체험’,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따오기 복원센터 관람을 통해 자연보전의 중요성을 학습할 수 있다. 예약을 통해 우포생태촌유스호스텔도 이용할 수 있다.


제주 동백동산·서귀포 효돈천과 하례리 ‘시골여름방학’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생태관광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제주 선흘1리 동백동산과 서귀포시 효돈천과 하례리 마을 ‘시골여름방학’을 추천한다. 

제주 동백동산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선흘 돌담길 걷기, 야간물놀이와 서우봉 일몰산책을 즐길 수 있다.



효돈천과 하례리 마을에서는 마을해설사와 동행하는 마을여행 및 효돈천 탐방, 고살리 숲길 걷기, 감귤점빵 등 토속음식 만들기 체험 등 제주의 문화와 주민의 삶을 경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22개 국립공원사무소 및 전국 26개 생태관광지역에서 다채로운 여름방학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국립공원 야영장, 생태탐방원 예약은 국립공원 예약통합시스템(reservation.knps.or.kr)에서, 생태관광지역은 시군 및 지역별 생태관광협의체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전국

더보기
고흥군, 관내 마을회관 및 경로당 25일 전면 개방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그동안 휴관했던 관내 마을회관 515개 소 및 경로당 640개 소를 25일부터 전면 개방했다고 밝혔다. 군에서는 정부 방역방침이 사회적 거리 두기에서 생활 방역체계로 전환되는 시점부터 마을회관 및 경로당 개방을 13일로 검토했으나, 이태원클럽 발 감염확산으로, 개방 일자에 대한 깊이 있고 세심한 검토를 거쳐 21일 일부 사회복지시설 운영을 시작으로 25일 마을회관 및 경로당 전면개방을 해 지역 어르신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했다. 또한 그동안 마을회관 및 경로당 운영 재개에 맞춰 마을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손소독제, 마스크 및 방역물품을 사전에 배부했으며, 홍보물 부착, 방역지침 안내, 시설관리 책임자 지정, 비상 연락망 체계를 유지하는 등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왔다. 송귀근 군수는 25일 고흥·점암·포두 분회경로당 3개 소를 우선 방문해 그동안 코로나19로 답답해하셨던 어르신들을 위로·격려하면서 "우리 군은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로 코로나19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으나, 경로당의 경우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방역 소독을 철저히 하고, 어르신들의 감

피플

더보기
‘2020년 방송통신 국민정책참여단’ 30명 출범 국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방송통신 국민정책참여단이 출범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1일 정부과천청사에서 ‘2020년 방송통신 국민정책참여단 출범식’을 열고 새로 구성된 30명의 국민정책참여단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방송통신 국민정책참여단’은 범정부적인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방송통신 정책과정에 일반시민과 관련 정책수요자들이 참여하여 함께 정책을 고민하고 개선하는 시민 참여조직이다. 이번에 출범한 국민정책참여단은 방통위 정책에 대한 국민의 직접참여 통로를 만들어 이를 통해 국민이 생활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성과를 이끌어 내고자 조직됐다. 방통위는 ▲시청자위원회 운영개선 ▲불법스팸 방지 규제 개선 ▲방송콘텐츠 가치정보 분석·제공 서비스 개선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3개 과제 정책개선을 위해 30명의 국민정책참여단을 구성, 정책현장 방문 및 국민 인터뷰와 브레인스토밍 등의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표철수 방통위 부위원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국민들이 체감하고 공감하는 아이디어의 발굴과 정책개선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역동적인 활동을 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방통위도 국민이 중심되는 방송통신의 실현을 위해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