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2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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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詩】 마지막 / 김병연


삶의 애환이 녹아내려
지금의 빛깔로 떠오른
내 인생을 사랑합니다


마지막 석양도
담담히 맞이할 수 있고
마지막 가는 길,
그래도 행복했다고 말하며
화안한 미소로 두 눈을 감을 수 있는
그런 사람 되게 하소서


김병연 / 시인 · 수필가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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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 대표 먹거리 레시피 전수 등 종합컨설팅 추진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해 개발한 대표 음식과 삼치요리의 조리수준 향상을 위해 메뉴를 전수받아 판매 운영 중인 대표 음식 취급 희망업소 12개소와 나로도 삼치음식점 7개소를 대상으로 종합컨설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그동안 대표 음식을 개발 보급 중이었으며, 판매를 희망하는 업소에서 보다 완벽한 레시피 전수가 필요하고, 현재 운영 중인 삼치음식점은 전수받은 조리법대로 적용 시 대표 음식으로 손색이 없는지 등의 정기점검과 보완이 필요해 진행하게 됐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운영현황 파악 및 분석 ▲업소별 방문 1:1 조리 실습 교육 3회 이상 ▲인테리어 및 정리·수납 개선 방안제시 ▲SNS 활용 온라인 홍보마케팅 전략 등으로 오는 11월까지 7개월간에 거쳐 업소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특히 메뉴 맛을 좌우하는 수제 비법 소스와 일시에 많은 이용객이 찾아 혼잡이 예상된 경우를 대비한 대용량 레시피 교육, 식욕을 자극하는 상차림 비법 전수, 메뉴와 조리 방법에 대한 전문가 노하우 전수 등 대표 음식의 맛 향상을 위한 조리 실습에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고흥군이 지난해 개발한 대표 음식으로는 고흥서대정식, 고흥갈비탕, 나로도삼치정식, 녹동장어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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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우한 교민 이송 현장 지휘 이상진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 ‘코로나19’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일대가 지난달 23일 봉쇄되자 정부는 30~31일 발이 묶인 우리 교민들을 국내로 이송하기 위해 전세기를 2차례 보냈다. 또 마지막 한 명까지 데리고온다는 사명감으로 지난 11일 오후 3번째 전세기가 다녀왔다. 전세기에는 이상진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을 팀장으로 하는 정부 신속대응팀이 동승했다. 신속대응팀은 외교부 직원과 국립중앙의료원 의료진, 국립인천공항검염소 검역관 등 10여 명으로 구성돼 교민들의 귀국을 지원했다. 중국 정부와 우리 신속대응팀의 철통 보안·검역 속에 1차 368명, 2차 333명, 3차 147명 등 총 848명의 교민들이 안전하게 국내로 들어올 수 있었다. 정책브리핑은 18일 이상진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을 만나 긴장감이 돌았던 당시 상황과 검역 과정에 대해 자세하게 들어봤다. - 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남아있는 우리 국민들을 데려오기 위해 투입된 전세기에 두차례 탑승해 다녀오셨는데요, 먼저 간단히 소회를 말씀해 주세요.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우한시를 포함한 후베이성의 교통이 사실상 봉쇄되고,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임시항공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