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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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부산 수영구, 광안리 청춘학당 졸업식

 

부산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지난 17일 구청 평생학습관 강의실에서 관내 50 이상의 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자아 탐색 및 여가 활용의 행복한 삶을 준비하는 구민을 위한 맞춤형 생애 설계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수한 교육생에 대해 졸업식 행사를 가졌다.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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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서 경남 무형문화재 이상옥 한지장 공개행사 경남 함양군은 마천면에 위치한 이상옥 전통한지 공방에서 18일 진행된 2022년 무형문화재 한지장 공개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행사는 전통 제지술인 외발뜨기(음양지)와 마을 여러 사람이 함께하는 닥무지 작업, 그리고 백닥 가공 작업인 청피 긁는 작업 등의 모든 공정을 이상옥 한지장과 마을 사람들이 함께하는 품앗이 형태의 공동 작업으로 공개했다. 함양 전통한지(지리산 닥종이)는 천년이 넘는 세월 동안 선조들이 이어온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중 하나로 전통한지를 만드는 일은 마을 사람들이 다랑이논과 밭에서 닥나무 재배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품앗이 형태의 공동체 작업으로 닥무지 작업과 백닥 가공 작업 등을 해 왔다. 보통 김장이 끝나는 12월 초부터 2월 중순까지 작업하며 이러한 전통 방식으로 지금까지 전승해 오고 있다. 전국에 전통한지를 만드는 약 19곳의 공방 중 마을 단위의 품앗이 형태로 전통한지 주원료(닥나무 재배, 닥무지, 백닥 작업)를 생산하는 한지 공방은 거의 남아 있지 않다. 함양군과 이상옥 한지장은 전통한지가 한지장뿐만 아니라 마을 여러 사람의 공동 작업으로 만들어지고 전승되고 있으며 닥나무를 이용한 다양한 음식(닥나무 식혜, 닥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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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섭 일진그룹 부회장, 모교 고려대에 발전기금 1억원 기탁 이동섭 일진그룹 부회장이 고려대 경영대학을 위해 써달라며 1억을 기탁했다.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지난 17일 오후 고려대 본관에서 일진그룹 이동섭 부회장, 이명수 부사장과 고려대 정진택 총장, 배종석 경영대학장, 송혁기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대학 발전기금 기부식'을 가졌다. 기부식에서 고려대 경영대 89학번인 이동섭 부회장은 "고려대 경영대학은 지금의 나를 있게 한 마음의 고향이다. 고려대 117년의 역사와 함께한 경영대학이 시대의 요구에 발맞추고 새로운 흐름을 선도하는 글로벌 최고의 명문으로 발전하기를 소망한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정진택 고려대 총장은 "1905년 이재학과를 모태로 출발해 국내 경영학 교육을 선도해온 고려대 경영대학에서 배출된 우수한 교우들은 기업과 경제의 발전뿐만 아니라 사회와 국가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왔다"며 "명실공히 세계적 경영대학으로서 시대의 요구에 발맞추고 새로운 흐름을 선도하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는 대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1973년 창업한 일진그룹은 자동차 단조 부품, 새시 부품, 휠베어링 사업을 거치면서 글로벌 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자동차 부품회사로 성장했고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