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8 (일)
너에게 내 모든 감정을 쏟아냈던 건,숨을 쉴 수 없기에내가 살기 위함이었어.숨을 하나하나 내뱉듯,내 진심의 감정이 너에게 닿아내 숨이 붙어 있는 걸 상상해
김별 | 글 쓰는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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