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7 (수)

  • 흐림동두천 -5.1℃
  • 구름많음강릉 4.2℃
  • 맑음서울 -1.7℃
  • 맑음대전 -2.3℃
  • 맑음대구 -0.5℃
  • 맑음울산 2.0℃
  • 구름조금광주 2.5℃
  • 구름많음부산 4.3℃
  • 맑음고창 -1.8℃
  • 흐림제주 9.2℃
  • 맑음강화 -5.1℃
  • 맑음보은 -3.7℃
  • 맑음금산 -3.6℃
  • 맑음강진군 1.9℃
  • 맑음경주시 -1.6℃
  • 구름조금거제 2.1℃
기상청 제공

부산ㆍ울산ㆍ경남

하동 혜림농원 '약옥선다', 국제명차품평대회 금상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행사 일환으로 지난 23·24일 이틀간 하동 '다향문화센터'에서 국제명차품평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명차품평대회는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와 WTU(세계차연합회) 국제명차품평위원회, ㈔한국차인연합회 등 8개 기관이 주최하고 ㈔한국차인연합회가 주관했다.

 

대회는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차를 제시함으로써 생산자에게는 품질향상을 유도해 차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주요 차 생산국인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인도, 스리랑카, 미야마 등 8개국에서 214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심사는 한국품질평가기준설정위원회가 정한 '한국 차의 관능평가방법'을 사용했다.

 

품평위원은 국제적으로 인정하는 차 생산과 관능평가에 대한 전문가로서 세계 차 품질을 정확히 평가할 수 있는 실질적인 차 품평 전문가 9명(한국 2명·중국 4명·일본 1명·인도 1명·스리랑카 1명)으로 구성됐다.

 

평가 결과 중국 안계지역의 '안계철관음'이 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한국 하동 혜림농원의 '약옥선다'가 금상(경남도지사상), 스리랑카의 'Sihara Garden Black Tea'가 은상(하동군수상)을 수상했다.

 

박옥순 조직위 사무처장은 "이번 국제명차품평대회로 소비자에게 고품질 차를 인식시키고,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차 소비 확대 진작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수상한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차 분야에서 최초로 정부 승인을 받은 국제행사다. 지난 4일 개막해 내달 3일까지 31일간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박물관 일원에서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다.

 




전국

더보기
손병복 울진군수, "올해는 군민 모두가 잘 사는 울진을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실천의 해”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1월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신년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기자 간담회는 2024년 군정 추진에 대해 손병복 군수가 직접 설명하고 이어 기자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손병복 군수는 브리핑을 통해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혁신이 필요하다며 2024년 군정 방향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손 군수는 ▲원자력과 수소를 중심으로 한 신성장동력 확보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을 통한 관광 1,000만 시대 ▲농·어·임업 대전환과 시장 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으로 경쟁력 있는 울진형 산업기반 구축 ▲에너지복지 확대 등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 ▲약자복지를 강화하고 맞춤형 정책을 통한 사람 중심의 감동 주는 복지 실천 ▲군민과 소통·공감하는 섬김행정 실현을 목표로 2024년 울진군을 이끌어 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특히 대한민국을 수소 생산 선도국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원자력에서 생산된 전력이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으로 직접 공급 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손병복 군수는 “2024년은 군민 모두가 잘 사는 울진을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실천의 해”라며 “ 언론인 여러분들이 많은

피플

더보기
유인촌 장관 “로컬100 보러 로컬로 가요”…첫 방문은 밀양~통영 “로컬 100 현장을 직접 찾아 문화로 지역에 가고, 머물고, 살고 싶게 만들겠습니다.” 유인촌 문화체육부장관이 21일 오전 서울역 3층 ‘로컬100’ 홍보관 앞에서 ‘로컬로’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문체부는 지난 10월 지역의 문화 매력을 찾아내고 지역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역 문화명소, 콘텐츠, 명인 등을 로컬 100으로 선정했다. 앞으로는 지역문화자원에 기반을 둔 ‘로컬100’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해 내외국인의 지역 방문 확대를 촉진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는 밀양시, 코레일관광개발, 지역문화진흥원과 ‘로컬100 기차여행-밀양편’을 출시하고, ‘로컬100’이 있는 지역을 방문하자는 캠페인 ‘로컬100 보러 로컬로 가요(이하 로컬로)’를 이날부터 내년 12월 말까지 진행한다. ‘로컬로’ 캠페인은 국내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기관의 누리소통망(유튜브,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에 ‘로컬100’ 지역 방문 인증 사진 또는 영상 등을 게시하고, ‘로컬100’, ‘로컬로’ 또는 ‘로컬100’ 방문 장소 이름 등을 핵심어로 표시(해시태그)하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게시물과 함께 캠페인에 동참할 지인 2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