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2024.12.21 (토)
맑음
동두천 -1.0℃
구름많음
강릉 3.2℃
구름많음
서울 0.5℃
구름조금
대전 1.8℃
비
대구 3.4℃
구름많음
울산 2.9℃
비 또는 눈
광주 2.1℃
구름많음
부산 5.9℃
흐림
고창 1.0℃
비
제주 8.6℃
맑음
강화 -1.1℃
구름많음
보은 1.2℃
흐림
금산 1.5℃
맑음
강진군 5.7℃
구름많음
경주시 0.3℃
흐림
거제 6.7℃
기상청 제공
로그인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전국
서울
인천
경기
영남
충청ㆍ강원
호남ㆍ제주
피플
기획 · 특집
오피니언
칼럼
김별의 문학산책
기고ㆍ투고
고사성어
문학춘추
공지사항
포토뉴스
여행
기사검색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검색창 열기
정치
홈
정치
합참 "투입 병력 원소속 부대 복귀"…계엄사 해체(종합)
국제일보 기자 kjib@kookjeilbo.com
등록 2024.12.04 05:42:29
URL복사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서울=연합뉴스) 합동참모본부는 비상계엄에 투입됐던 병력이 4일 오전 4시 22분부로 원소속 부대로 복귀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현재까지 북한의 특이 동향은 없으며, 대북 경계 태세는 이상 없다"고 덧붙였다.
합참의 발표 직전 윤석열 대통령은 담화에서 "계엄 사무에 투입된 군을 철수시켰다"며 "국무회의를 통해 계엄을 해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에 설치됐던 계엄사령부는 윤 대통령의 담화와 함께 해체됐다.
국제일보 기자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저작권자 ⓒ 국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1
안성시, '안성천 자전거길' 자전거 자유여행코스 60선 선정
2
국제우주정거장에 발묶인 美우주비행사 2명, 귀환 두달 더 지연
3
'포천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발대식 개최
4
[尹탄핵소추] 與최고위원 4명 줄사퇴…'한동훈 지도부' 붕괴
5
이재명 '위증교사' 항소심, 서울고법 형사3부…곧 본격 절차(종합)
6
'대왕고래' 시추선 부산 떠나 작업해역 도착…탐사 곧 시작
7
[속보] 尹, 오후 7시24분부터 권한정지…대통령실, 탄핵의결서 접수
기획·특집
더보기
청와대에서 만나는 ‘대통령의 나무들’ 관람객 호평…“역사 공부도”
‘대통령의 나무들’ 숨은 이야기…청와대 특별탐방 운영
1년간 1027건 규제개선…여행자 휴대품 신고서 작성 의무 폐지 등
겨울 죽변항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전국
더보기
충북도, 2024년 광역이동지원센터 성과보고회 개최
충북도는 20일 증평 벨포레리조트에서 '2024년 충청북도광역이동지원센터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에는 충청북도 특별교통수단 종사자와 관계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4년 광역이동지원센터 운영 성과와 2025년부터 새롭게 달라지는 제도 및 시스템에 대한 안내를 받고 특별교통수단 운영 개선을 위한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충청북도광역이동지원센터는 지난 5월 출범 후 도내 이용 대상자가 10,367명 증가했으며, 총 467,482회 특별교통수단차량을 이용했고 배차신청 후 승차까지는 평균 17.6분이 소요돼 전년 대비 3분 정도 단축된 것을 운영 성과로 보고했다. 도 관계자는 '25년에는 운전원 추가 확보 지원을 통해 승차 대기시간을 보다 단축하고 특별교통수단 종사자(운전원, 상담원, 관계자) 교육을 통해 인식을 개선하고 전문성을 강화해 이용자 만족도를 제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충청북도광역이동지원센터는 금년도 5월부터 11개 시·군 특별교통수단차량에 대한 배차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통합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익산 '1시민 1악기 프로젝트'…일상 속 예술 펼쳐
경기 침체 등으로 지방세 납부가 곤란할 때 안성시 납세자보호관이 함께 도와드려요
과천시, 2024년 유공시민 표창으로 살기 좋은 도시 만든 주역들 감사의 뜻 전해
해남군 땅끝마을서 해넘이·해맞이 축제 개최
피플
더보기
충북도의회 노금식 의원, 초대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 선출
충북도의회 노금식 의원(음성2)이 초대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에 선출됐다. 17일 충북도의회에 따르면 충북을 비롯해 대전, 세종, 충남 4개 시·도의회 의원 4명씩 16명으로 구성된 충청광역연합의회는 17일 첫 임시회를 열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첫 의장에는 노금식 의장이 당선됐으며 유인호 의원(세종시의회)이 제1부의장에, 김응규 의원(충남도의회)이 제2부의장에 선출됐다. 연합의회는 18일 출범하는 전국 첫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의 감시 기능을 담당한다. 국민의힘 소속의 노 의장은 12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행정문화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후반기 대변인, 후반기 건설환경소방위원회 부위원장, 인구소멸대응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 3기 예산결산특별위원을 맡고 있다. 노금식 의장은 "충청광역연합의회 초대 의장으로 선출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충청권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충청권 4개 시·도의회가 지혜와 힘을 모아 공동과제를 해결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해 모범적인 광역의회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충북도의회는 지난 10월 노금식 의장을 비롯해 안치영·이옥규·조성태 의원을 광역
최관용 한국체대 교수, 한국체육학회장 취임
배우 신구·강부자, ‘대중문화예술상’ 은관문화훈장 수훈
김병수 김포시장, 서부수도권행정협의회 회장에 선출
포토뉴스
더보기
【포토뉴스】 울진, 분홍빛 봄 성큼
【포토뉴스】 이상하고 ~ 아름다운 울진 바닷길
【포토뉴스 】 울진 겨울이 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