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7 (목)

  • 흐림동두천 19.5℃
  • 흐림강릉 22.0℃
  • 흐림서울 20.3℃
  • 흐림대전 21.7℃
  • 박무대구 21.4℃
  • 흐림울산 21.7℃
  • 광주 21.7℃
  • 부산 21.9℃
  • 흐림고창 21.0℃
  • 제주 22.0℃
  • 흐림강화 19.7℃
  • 흐림보은 20.3℃
  • 흐림금산 20.9℃
  • 흐림강진군 21.7℃
  • 흐림경주시 21.0℃
  • 흐림거제 21.8℃
기상청 제공

사회

21일부터 피서철 음주운전 집중단속…방조 행위도 입건

지역 특성 고려한 상시단속도 실시…운전자 대상 술 판매도 방조 처분

URL복사

21일부터 9월 7일까지 국민의 생명에 중대한 위험을 일으키는 음주운전에 대한 집중단속이 실시된다.


경찰청은 피서철을 맞아 야외활동 및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음주운전 예방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6월말 기준으로 음주사고 사망자는 지난해보다 감소(-4.6%)했으나, 사고건수 및 부상자는 증가했으며 음주로 인한 대형사고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전년대비 음주사고 건수는 10.8% 증가(7469→8279건)했고 음주운전 부상자는 12.5% 증가(1만 2093명→1만 3601명)했는데, 지난 9일 경기 이천에서 만취 운전자가 마라톤 대회 참가자 3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은 전 국민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이에 따라 경찰청은 주 1회 이상 취약시간대 음주운전 일제단속을 실시하는데, 음주 사망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금요일을 포함해 주 1회 이상 음주운전 취약지점에서 지방청별 일제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피서지와 관광지 주변 행락가, 고속도로 TG, 휴게소, 진출입로와 연계되는 ‘목지점’ 이면도로를 포함해 최근 3년간 피서철 음주사고 다발지역 등에 집중적으로 음주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일제단속 외에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상시단속을 실시하고 수시로 단속 장소를 변경해 경각심을 고취시키는데, 고속도로 톨게이트나 휴게소 등에서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음주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대응하고자, 음주운전 차량에 동승자가 있는 경우 초동조치 단계부터 음주운전 방조 여부를 면밀히 조사해 혐의가 인정되면 입건할 방침이다.


고속도로 휴게소 주변 식당도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술을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 음주운전 방조로 단속하고, 지자체 및 유관기관 등과 합동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홍보를 실시해 음주운전 추방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음주운전으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운전자 스스로가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안전운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전국

더보기
대구시교육청, 추석 명절 전 공사대금 등 246억원 조기 집행 추진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인한 건설업체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사대금 등 246억원을 조기 집행하고 공사 현장 근로자들의 임금체불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금 지급은 청구일로부터 3일 이내 완료하고, 준공(기성) 및 납품 검사는 요청일로부터 7일 이내 완료해 공사대금을 신속하게 집행할 계획이다. 또한 단위학교에서 발주하는 공사에 대해서는 조기에 교육청 예산을 교부하고, 공사업체에는 기성금·선금·노무비 청구제 등을 적극 안내해 조기 대금청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17일부터 추석 명절 전까지 공사 현장의 임금 체불을 예방하기 위해 모든 공사 현장에 대한 근로자 임금, 하도급 대금, 자재·장비 대금 등의 체불 여부를 특별지도·점검하고, 공사업체 대표자에게 서한을 발송해 체불 방지를 당부하며, 임금체불이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시정 요구 및 불응 시에 관계기관에 행정조치도 요구할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사대금이 조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이번 공사대금 조기 집행으로 업체들의 자금 운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현장 근로자들의 임금 체불

피플

더보기
박양우 문체부 장관 “문화·예술로 코로나 우울 이겨내자”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20 에든버러 문화장관회의’에서 한국의 코로나19 방역과 문화예술의 중요성을 소개한다.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0 에든버러 문화장관회의’는 ‘코로나19 상황 아래 문화의 변혁적 힘’을 주제로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다. 이번 영상 연설은 한국 정부의 성공적인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비롯한 문화예술 분야 방역과 지원 대책에 깊은 인상을 받은 문화장관회의 주최 측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문체부는 지난 6월 3일에도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올리버 다우든 장관의 요청으로 한영 문화장관 간 화상회의를 통해 문화예술 분야 방역 경험과 코로나19 관련 지원정책을 공유한 바 있다. 박양우 장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국립문화예술기관의 온라인 공연·전시와 방탄소년단(BTS)의 ‘방방콘’ 등 비대면 문화예술 활동 사례를 소개하며 “4차 산업혁명시대의 새로운 기술과 문화예술 콘텐츠가 함께 한다면 코로나19와 같은 세계적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문화예술의 장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나라의 개인방역 5대 기본수칙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라는 말처럼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