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3 (일)

  • 구름많음동두천 20.3℃
  • 구름조금강릉 17.9℃
  • 구름조금서울 22.2℃
  • 맑음대전 21.3℃
  • 구름조금대구 20.1℃
  • 흐림울산 18.6℃
  • 구름많음광주 21.5℃
  • 흐림부산 19.7℃
  • 구름많음고창 20.9℃
  • 흐림제주 21.7℃
  • 구름조금강화 20.2℃
  • 구름조금보은 17.8℃
  • 구름조금금산 18.7℃
  • 구름많음강진군 20.3℃
  • 흐림경주시 19.2℃
  • 구름많음거제 20.0℃
기상청 제공

사회

인천 강화군, 집중호우 예방·대응 태세 돌입

URL복사

 

인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최근 계속되는 산발적 집중호우에 대응해 인명, 물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비상 근무체계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오는 주말인 8일까지 집중호우가 지속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을 구성하고 주야간 2개 조로 편성해 교대 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각 읍·면별 피해 상황 접수 등 발 빠른 대응을 하고 있다.

 

재난 대비 사전준비와 비상 연락망을 재정비하고 재난 응급복구 동원인력 및 장비, 물자 등에 대한 사전파악도 마친 상태다.

 

또한 군청 각 부서, 읍·면에서는 관내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 사방시설 및 급경사지, 어선과 양식장의 결박 확인, 기타 도로 및 하천 등 취약지역 및 위험시설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이응길 부군수는 "인명피해는 없지만 산사태나 붕괴 우려 지역 등 철저한 사전예찰을 통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천호 군수는 "무엇보다 강화군민의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며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져 있어 적은 비에도 큰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자료출처 : 인천강화군청>




전국

더보기

피플

더보기
박양우 문체부 장관 “문화·예술로 코로나 우울 이겨내자”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20 에든버러 문화장관회의’에서 한국의 코로나19 방역과 문화예술의 중요성을 소개한다.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0 에든버러 문화장관회의’는 ‘코로나19 상황 아래 문화의 변혁적 힘’을 주제로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다. 이번 영상 연설은 한국 정부의 성공적인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비롯한 문화예술 분야 방역과 지원 대책에 깊은 인상을 받은 문화장관회의 주최 측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문체부는 지난 6월 3일에도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올리버 다우든 장관의 요청으로 한영 문화장관 간 화상회의를 통해 문화예술 분야 방역 경험과 코로나19 관련 지원정책을 공유한 바 있다. 박양우 장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국립문화예술기관의 온라인 공연·전시와 방탄소년단(BTS)의 ‘방방콘’ 등 비대면 문화예술 활동 사례를 소개하며 “4차 산업혁명시대의 새로운 기술과 문화예술 콘텐츠가 함께 한다면 코로나19와 같은 세계적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문화예술의 장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나라의 개인방역 5대 기본수칙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라는 말처럼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