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9 (화)

  • 맑음동두천 -1.0℃
  • 구름조금강릉 4.4℃
  • 구름많음서울 2.9℃
  • 흐림대전 3.3℃
  • 흐림대구 3.6℃
  • 구름많음울산 5.2℃
  • 연무광주 5.8℃
  • 흐림부산 7.2℃
  • 흐림고창 1.3℃
  • 흐림제주 10.8℃
  • 구름많음강화 0.2℃
  • 흐림보은 0.5℃
  • 흐림금산 2.5℃
  • 구름많음강진군 4.5℃
  • 흐림경주시 0.9℃
  • 흐림거제 7.0℃
기상청 제공

서울

강남구, '지능형' 교통시설물로 어린이 교통안전 지킨다

URL복사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안전을 위해 교통안전 시설물의 신기술·지능형 시스템 일제 전환을 골자로 수립한 중점정비 5개년 추진계획을 이달부터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구는 올해 32개 초등학교 인근 신호횡단보도를 시작으로 5년간 101개 어린이보호구역에 LED 바닥형 신호등을 설치한다.

 

신호등과 바닥 LED판이 연동돼 보행자가 신호등을 보지 않고도 신호를 감지할 수 있게 해 스마트폰 사용 보행자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한다.

 

또 적색신호에 보행자가 대기선을 넘으면 경고 안내가 나오는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를 5년간 매년 5대씩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운행차량의 현재 속도를 LED로 표시해주는 태양광 과속경보시스템은 매년 3대씩 설치할 예정이다.

 

보호구역 내 465개 교통안전표지판은 모두 야간에 잘 보이는 태양광 LED 표지판으로 교체한다.

 

구는 이 밖에 눈에 잘 띄는 옐로카펫과 노란발자국 등 교통시설물도 순차적으로 설치해 시너지효과를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초등학교 보호구역 800m 구간에는 노란색 야광반사시트가 적용된 안전경계석을 시범 설치해 추후 확대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전국

더보기

피플

더보기
한국마사회, 제37대 김우남 회장 취임 제37대 한국마사회 회장으로 임명된 김우남 회장이 지난 4일 취임식을 하고 새로운 한국마사회를 이끌어 갈 3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채 비대면으로 시행된 이 날 취임식에서 김우남 회장은 ▲온라인 발매의 조속한 법제화를 통한 경영 위기 극복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한 제도적 시스템 구축과 내부 경영혁신 ▲말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경영 다각화 등의 포부를 밝혔다. 김우남 회장은 "온라인 발매 도입과 고객 친화적 환경 구축에 전사적인 역량을 결집할 것"이라며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회장 직속의 '경마산업발전위원회'를 설치해 지속 가능 경영의 로드맵을 수립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과감하고 속도감 있는 경영혁신과 공정한 조직 운영, 노사 간 협력을 통해 경영의 안정성 확보와 미래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한편, 승마 산업 등 말산업 다각화를 통한 미래산업으로의 경쟁력 강화에도 중점을 둘 것임을 밝혔다. 끝으로 훌륭한 농부가 땅을 키우는 마음으로 국민 친화적 사업 발굴과 민간의 경쟁력 강화, 농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민 속으로 들어가, 국민을 섬기고, 국민과 함께'하는 말산업 육성기업으로 거듭나야 함을 강조했다. 제주 출신의 김우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