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6 (월)

  • 구름조금동두천 22.4℃
  • 구름조금강릉 23.8℃
  • 맑음서울 22.5℃
  • 맑음대전 22.6℃
  • 맑음대구 23.1℃
  • 구름조금울산 22.1℃
  • 맑음광주 22.3℃
  • 맑음부산 22.2℃
  • 맑음고창 22.6℃
  • 구름조금제주 20.6℃
  • 맑음강화 19.6℃
  • 맑음보은 21.1℃
  • 맑음금산 21.4℃
  • 맑음강진군 23.8℃
  • 맑음경주시 23.3℃
  • 맑음거제 21.3℃
기상청 제공

경제

기재부 차관 “외환·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위기의식 갖고 대응”

비상경제대응 TF 2차 회의…위기대응 플랜·적기 시행조치 재점검

URL복사

정부가 외환·금융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데 대해 위기의식을 갖고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13일 방기선 1차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대응 TF 2차 회의를 열어 최근 금융시장·실물경제 동향 및 정책추진 상황 등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방 차관은 “최근 우리경제는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국제유가 오름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국 인플레이션 장기화 우려 등으로 외환·금융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전 부처가 위기의식을 갖고 거시경제 상황 관리·정책대응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방 차관은 이와함께 최근의 엄중한 경제상황에 대응해 국내외 금융시장·실물경제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컨틴전시 플랜·적기시행 조치 재점검 등도 지시했다. 


이번 추경에 대해서는 “재원조달 및 지출 측면에서 국채시장 및 민생경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재원조달 측면에서 초과세수 등을 활용해 국채를 축소(9조원)하기로 함에 따라 국채금리가 하락하는 등 시장심리 안정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추경의 조속한 집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추경안의 신속한 국회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국회 통과 즉시 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도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또한 화물차 등 운송사업자 경유가 부담 완화 및 1세대 1주택자 보유세 부담 완화 등 물가안정 및 서민부담 경감을 위한 민생경제 대응방안 마련에 범정부적으로 정책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지시했다.





전국

더보기

피플

더보기
298만 유튜버 헤이지니, 어린이 환경보건 홍보대사 위촉 환경부는 6일 오전 서울 은평구 볼베어파크에서 유명 창작자인 ‘헤이지니’를 어린이 환경보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이달 7일 세계 보건의 날을 하루 앞두고 어린이의 환경과 건강 보호를 위해 이뤄졌다. 헤이지니는 298만 명이 구독 중인 온라인 방송채널(YouTube)에서 ‘헤이 지니(Hey Jini)’를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장난감을 재미있게 소개하는 어린이 영상 창작자(크리에이터)로 지상파 방송에도 출연하는 등 어린이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날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는 홍정기 환경부 차관이 헤이지니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헤이지니는 향후 어린이 환경보건 영상에 출연해 환경부의 어린이 환경보건 정책과 건강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한편 환경부는 이날 보육원 어린이 40여 명을 위촉식 행사장인 볼베어파크(키즈카페)로 초청했으며, 헤이지니가 직접 어린이들에게 학용품 등을 선물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홍 차관은 “환경부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설립일과 같은 세계 보건의 날을 맞이해 환경유해인자에 민감한 어린이의 환경보건 증진을 위해 온라인 방송 진행자로 유명한 헤이지니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말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