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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구시, 우기 대비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일제 점검

  

대구시는 여름철 재난 취약시기인 우기를 대비해 6월 한 달간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우기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와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우기 동안 공사발주 및 인허가 기관(부서)에서 예찰, 안전점검, 응급조치 등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현재 진행 중인 5억원 이상 건설공사장으로 공공 105곳, 민간 222곳 총 327개소이다.

 

대구시는 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주요 건설공사장 8곳을 선정해 외부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우기 대비 공사장 안전관리계획 절차이행 여부, 자체 점검, 수방 자재 확보, 양수기 확보, 배수로 관리와 시공 상태(가시설·토공·비탈면 작업 등), 침수 및 지반침하 등 현장의 위험요인 등이다.

 

특히 코로나19 관련 건설 현장 대응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 등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직접 현장 개선하고, 현장 조치가 어려운 경우에는 사업자에게 시정 조치 후 개선 여부를 확인해 우기 이전까지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우기를 대비한 주요 건설공사장의 안전관리는 물론 코로나19 관련 건설 현장 대응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 등도 철저히 점검할 것"이라면서 "강우 예보 시 현장에서 수방 자재의 사전배치와 현장 비상 근무 등의 신속한 대응으로 건설공사장 안전관리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출처 : 대구광역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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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판길 한국뇌연구원장, 올해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1일 2020년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로 서판길(68세) 한국뇌연구원 원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판길 원장은 생명현상 이해의 기본개념인 ‘신호전달 기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립하고 그 연구결과를 세계 최고수준 학술지인 셀(Cell), 사이언스(Science), 네이처(Nature) 등에 발표해 전 세계적 연구방향을 선도하는 등 우리나라 생명과학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드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서 원장은 신호전달의 핵심효소인 포스포리파아제(PLC)를 세계 최초로 뇌에서 분리정제하고 유전자를 클로닝하는데 성공했다. PLC는 외부자극으로 세포막 인지질을 분해, 두 가지의 2차 신호전달물질인 IP3와 DAG를 만드는 효소다. 서 원장은 이 PLC를 매개로 하는 신호전달 과정을 분자, 세포 및 개체수준에서 작동원리를 정립해 세계 생명과학계를 주도했다. 또한 생체 신호전달의 기본개념을 확장, 줄기세포 분화의 정교한 조절 과정을 규명했고 신호전달 과정의 불균형은 세포성장 이상을 유도하고 암이나 다양한 뇌질환을 초래한다는 사실을 발견해 난치병 진단·치료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그는 2020년 2월말 기준 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