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밤하늘에 보석을 뿌렸소 큰 보석, 작은 보석 곱기도 하오 누가 밤하늘에 꽃밭을 만들었소 큰 꽃, 작은 꽃 곱기도 하오 김병연 / 시인 · 수필가
눈을 멀게 한 청춘, 이제 겨우 삶의 의미를 알았는데 버얼써, 이별이구나. 하지만 세월은 널 언제나 추억할 거다. 김병연 / 시인 · 수필가
우울하게 살아도 세월은 가고 기쁘게 살아도 세월은 간다. 어차피 가는 세월인데 자신을 위해 기쁘게 살자. 김병연 / 시인 · 수필가
내 과거를 묻지 마라. 순식간에 가버렸다. 인생의 가을이 오면 허무할 때가 있을 거다. 너도 나처럼. 인생의 허무를 바람에 날려 보냈다. 가는 세월, 원망을 말자. 한 번뿐인 인생, 건강하고 즐겁게 살 거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세월은 간다. 김병연 / 시인 · 수필가
이젠 / 김병연 청춘, 순식간에 가버렸다. 인생의 허무, 바람에 날려 보냈다. 이젠 언제나 웃으며 살 거다. 이젠 항상 노래하며 살 거다. 이젠 맨날 즐겁게 살 거다. 이젠 늘 기뻐하며 살 거다. 김병연 시인 · 수필가 ........................................................ 인사 / 김병연 이렇게 인사하세요.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인사하세요. 멋있습니다. 그러면 인간관계가 좋아집니다. 김병연 / 시인 · 수필가
욕심, 죽을 때까지 채워도 다 못 채웁니다. 욕심을 버리면 마음의 부자가 됩니다. 마음의 부자가 최고의 부자입니다. 김병연 / 시인 · 수필가
체구는 커졌지만 체력은 약해지고 지식은 많아졌지만 양심은 작아지고 학력은 높아졌지만 인격은 낮아지고 돈은 많아졌지만 기쁨은 줄어든 세상 난 사람은 많아졌지만 된 사람은 현격히 적어진 세상이다 김병연 / 시인 · 수필가
입장 바꿔놓고 생각하면 아전인수는 없습니다. 역지사지,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소통입니다. 김병연 / 시인 · 수필가
삶이 고달픈 사람들이여! 목전의 언덕만 보지 말고 언덕 너머 평원을 생각하라. 고달픈 삶은 오히려 감사할 일이다. 김병연 / 시인수필가
욕심은 끝이 없으니 죽을 때까지 채워도 다 못 채운다 비교는 시샘과 열등감을 낳아 불행으로 이어지기 십상 욕심을 버리고 비교하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래야 행복할 수 있다 김병연 / 시인 · 수필가